자치주 이야기

자치주 이야기

시노부◆7A333VkTn2와 트라젠타듀오◆FSWdtqiDyA의 자치주 이야기에서 기반을 한 배경설정입니다.  건의와 승인을 통해 진행되어지는 설정입니다.

기존 배경설정

에피미럴의 안건
각 국가의 모티브를 다음과 같이 설정하고 싶습니다
  • 공화국 (칼리오스트로)- 영국. 정확히는 올리버 크롬웰 휘하에 있었던 영연방
  • 제국(마호) - 프랑스 제국
  • 자치국 (대요정) - 미합중국/캐나다
일단 국가의 모티브로 관한 국가이름은 다음과 같이 설정하기를 제안합니다.
  • 공화국 - 론디니아 공화국 (REPUBLIC OF LONDINIA)
  • 제국 - 샤를마뉴 제국 (CHARLEMAGNE EMPIRE)
  • 자치국 - 컬럼비아 자치령 (DOMINION OF COLUMBIA) OR 아카디아 자치령 (DOMINION OF ACADIA)
      • 자치국이 될시 - DOMINION (자치령)이 아닌 REPUBLIC (공화국)으로 바뀌어집니다.
현 작성중인 시놉시스입니다.

자유, 권한, 그리고 민중. 국가는 자라왔다. 한때 대륙을 호령했던 프랑키아 제국의 전제제국은 컬럼비아 본쟁으로 샤를마뉴 제국과 컬럼비아 자치령으로 바뀌었고 자치령은 제국과 연결을 도모하는 대신 론디니아 의회법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의회와 각종 민주적 기반을 건설해 나갔다.

그런 자치령에는 혜성과도 같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을 우리는 건국의 아버지라고 불렀다.

주지사에서 시작해서 자치령의 권한강화와 민생에 앞장 섰던 페얼리 (FAIRLEY) 총리.
그에 반하여 건강한 정치와 자치령의 미래를 도모했던 카티스키 대통령.
민주주의의 생존을 위해 스스로의 권력을 희생한 명예 제독 무라사 전 의원 등등.

그런 자치국에서 자란 민주주의의 씨앗은, 과연 어떻게 자라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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