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 II
AMERICA
거주종족
인간
- 백인
- 쇼숀 연맹
- 이로쿼이 연맹
- 에스키모
- 아마조네스
아메리카 태평양 합중국
Pacific States of America (PSA)
- 수도 : 샌 프란시스코
- 현 대통령 : <민주당> 미카일 할리포드
- 동료 : 폴린 슈워츠
- 동료 : 폴린 슈워츠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
60년 전, 미합중국의 위기는 예견되어 왔던 비극이였다. 나뉘어져가는 국가의 이익과 정부의 무능함은 결국 미합중국의 영광을 가지고 왔던 포리너의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망가뜨리고 말았고, 동부의 엘리트들을 기반으로한 자유당은 그들의 힘을 모아 미합중국에서 독립해왔다. 결국 그들을 막기위한 미합중국과 동부의 전쟁은 5년 동안 미국을 철저히 망가뜨려 놓았다.
허나 동부에서도 미합중국의 통합을 원하던 사람들이 있었다. 알프레드 슈워츠. 미 대서양함대 제독이자 전쟁당시 버지니아에 주둔하고 있었던 그는, 그의 병사와 장교들을 모아 난민들을 모은뒤 남아메리카를 돌아 태평양까지 도착했다. 비록 머나먼 항로를 거쳤지만, 슈워츠 제독은 미 대서양함대 90%와 2개 해병사단, 그리고 150,000여명의 난민들을 이끌고 남아메리카를 거쳐 지금의 거점이된 캘리포니아의 샌 프란시스코에 도착하게 된다.
한편 전쟁이 끝난 미국에도 또다른 분열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동부의 뛰어난 경제적 힘을 잃어버린 미합중국은 더이상 부유한 국가가 아니였고, 곧 미합중국은 불만으로 가득찬 시위대로 가득했다. 대통령은 최대한 사태를 회복하려 했으나 미 육군내부에서 조슈아 그레이엄 대장을 필두로한 쿠데타가 일어났고, 미합중국은 이것을 반하는 중아메리카 연방 - (쇼숀-아메리칸 연방)을 나뉘어진다.
1970년, 샌 프란시스코에 계엄령이 떨어지고 조슈아 그레이엄은 정부 내각을 체포하지만, 그들은 도시 장악 도중 미해군의 장교를 살해하게 되고, 분노한 미해군은 시애틀로 본부를 옮겨 쿠데타군을 진압하게 된다 (남북전쟁; 때로는 두번째 위기라고도 불려진다.) 결국 쿠데타는 실패하고, 슈워츠 제독은 내각을 구출해 새로운 미국, 아메리카 태평양 합중국을 설립한다.
아메리카 합중국은 미합중국의 후예임을 자처하며 기존의 헌법을 유지하고 있다. 입법부에는 두 정당이 존재한다. 현 여당인 민주당과 야당인 아메리카당이 존재한다. 민주당은 미합중국에서부터 시작된 유서깊은 정당으로 현 내수 경제와 군축에 주점을 맞추고 있다. 아메리카당은 미합중국의 난민과 진보적 인사들로 이루어진 신규 정당으로 미합중국의 재통일과 쇼손-아메리칸 연방과의 통일을 추구하고 있다. 현 대통령은 민주당 인사인 마키알 할리포드. 본래 슈워츠의 참모 장교였으나 정계에 진출해 열렬한 인기로 대선에 승리했다. 비록 민주당에 몸을 담았으나 오히려 성향은 아메리카당과 연결되어있는 특별한 대통령이다.
강력한 해군과 자유를 위한 갈망.
아메리카 합중국은 어디로 가게될까?
쇼쇼니-이로쿼이 연방
Shoshoni-Iroquis Federation of America
수도 - 모손 카흐니 (프랭클린, 아이다호)
내각 - 아후사카 리틀썬더 내각
동료 - 파운드메이커
수도 - 모손 카흐니 (프랭클린, 아이다호)
내각 - 아후사카 리틀썬더 내각
동료 - 파운드메이커
AMERICA GOES NOT ABROAD IN SEARCH OF MONSTER TO DESTROY
기존의 미합중국은 원래부터 세계의 패권을 경합하는 강력한 국가였다. 강력한 경제력과 자유와 평등을 향한 합의의 국가, 그리고 그 국력을 투사할 수 있는 해군까지. 미합중국은 강력한 국가였다. 허나 안일한 내정과 사회의 갈등은 서서히 미합중국을 갉아먹었고, 이윽고 백인 엘리트들과 중산층을 기반으로한 동부의 분리독립과 이를 막으려는 미합중국 정부의 전쟁은 결국 미국의 위상을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동서전쟁으로 불리는 이 전쟁의 주요전장은 미시시피 전쟁이라고 불릴 정도로 미시시피 강역에서 불려졌는데 강역에는 늪과 숲이 많았고, 때로는 전투의 손실보다 비전투 손실이 더 많은 전투도 있었다고한다. 동부의 강력한 포병부대와 기동보병들을 잃어버린 미합중국은, 황급히 쇼숀 연맹과 이로쿼이 연맹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이에 응답해 쇼숀과 이로쿼이는 많은 주민들을 모아 조급한 민병대들을 만들어 냈다.
"지금 고백하자면 민병대들을 모으기 전부터 패배는 확실했었습니다. 강력한 기동부대는 시카고를 점령했었고, 당시 임시 정부가 설립된 콜로라도까지 위협을 받고 있었지요."
- 윌리엄 펜 콜먼 장군, 1966년 인터뷰 도중 -
허나 민병대는 생각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였고 전장의 상황을 뒤집었다.
숲과 평원 속에서 기동보병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이루쿼이 부대는 미시시피 강역을 능수능란하게 기동하며 포병부대와 주요거점을 타격했고, 쇼숀 연맹의 기병 민병대는 그들의 집과도 다름없던 평원을 쏘다니며 전선을 철저히 유린했다. 이때 슈워츠 제독이 미 동부 함대의 과반수를 미합중국에 양도하면서, 두 지방은 에스키모 연방의 오타와에서 정전협약을 맺으며 동서전쟁은 종료된다.
불경기로 인한 미합중국은 무너진 연합의 댐을 고칠 수 없었고, 그레이엄의 반란에서 또다른 피바람이 불며 연합은 또다른 위기에 처한다. 당시 이로쿼이 연맹을 이끌던 메리 사카가웨아 추장은 그레이엄의 반란을 비난하며 쇼숀 연맹과 이로쿼이 연맹은 카흐니 협정을 맺고 새로운 연방헌법을 제정하게된다.
"연방은 독재를 막고 만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협력의 단체이며, 각주는 동등한 권한을 가지고 연방의 미래를 도모한다"
- 1971년 카흐니 조약 서문중 발췌 -
두번째 분리독립 (THE SECOND SECESSION)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레이엄의 반란은 이로쿼이 연맹과 쇼숀연맹에 분노를 샀고, 곧 그들의 영향에 있는 중부와 그간 독립을 도모하던 텍사스 공화국은 새로운 연방, 중아메리카 연방이 만들어졌다. 비록 그레이엄의 반란은 얼마안가 진압되었지만, 이미 연방을 설립한 이로쿼이 연맹과 쇼숀은 이미 또다른 국가를 세운 뒤였다. 메리 사카가웨아 추장은 이로쿼이가 다시 미합중국에 돌아가기로 천명했지만, 쇼숀 연맹은 이를 반대했고, 결국 중아메리카 연방은 쇼숀-아메리카 연방으로 그 이름을 바꾼다.
쇼숀-아메리카 연방은 각 주와 텍사스 공화국의 느슨한 연방이다. 이를 이루는 내각은 현 내각은 아후사카 리틀썬더 대통령을 필두로 하여 연방을 이루는 주와 공화국의 대표들이 참가한다. 주 정치 세력은 리틀썬더를 위시로한 쇼숀 연맹, 텍사스 공화국을 필두로한 알라모 파티, 그리고 일부 이로쿼이 연맹들을 위시로한다. 현 쇼숀 연맹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동부와 서부, 둘 다 거부하고 자신들의 국가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에도 느슨했던 연맹은, 얼마든지 무너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아메리카 공화국
Republic of America
대통령 - 딜런 로
동료 - 피터 카팬터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국가는 언제나 존속해왔다. 그것이 어떠한 이유에서 였든. 미합중국은 강력한 해군과 자본, 그리고 광활한 영토를 잇는 이방인들의 사상으로 유니온은 결속되었다. 허나 유럽을 불태운 에우로파크리그는 샤를마뉴 공화국을 지원한 미합중국에게 크나큰 피해를 주었다. 서부와 동부에 있던 금융가들이 처참히 무너졌고, 연방의 붕괴를 두려워한 동부주는 2회 제헌의회를 설립한다. 이 제헌의회에는 많은 정치인들이 참가했으나, 제일 강력했던 팩션은 금융가의 후예들로, 정치인들을 로비하거나 직접 정치에 개입하던 강력한 세력이였다.
우리가 알던 아메리카는 오늘 죽었다
1941년, 자유당 총재 맥스웰 오코너 하원의원, 자유당 전당 대회도중
자유당이 만들어진 배경은 금융가의 후예들의 불만이였다. 에우로파크리그의 영향은 월스트리트를 무너뜨렸고, 공장가의 수많은 노동자들은 직업을 잃었다. 수많은 시민들이 동부 금융가들을 점령하는 대규모 소요사태가 일어나자 연방정부는 셧다운 이후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도중 금융가들은 군소정당이였던 자유당을 동부 노동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거대한 여당으로까지 끌어올린뒤 1941년 전당 대회에서 새로운 아메리카를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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